어느새 12월입니다. 2024년이라고 인사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2025년을 준비해야 하는 때가 왔네요. 그래서 악씨레터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의 올 한 해 동안의 여러 소식과 행사들, 문화콘텐츠 10대 뉴스 등 하나씩 이야기 보따리 풀어볼게요.
첫번째 특별호는 아이콘과 이미지로 다시 보는 6기 악씨레터입니다. 9월말부터 시작된 6기 악씨레터가 마무리 되었어요. 바빠서 열어보지 못했던 레터가 있다면, 오늘 확인해 보시고 읽어보세요. 6기 필진분들의 인사이트 넘치고, 흥미로웠던 글들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깝거든요. 아래에서 발행된 날짜(ex. Vol.2 No.38 2024.9.25.)를 클릭하면 바로 레터를 볼 수 있어요.
다음주 수요일, 크리스마스에도 특별호✨로 찾아올게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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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
문화콘텐츠학 박사, 출간 작가이기도 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지상파 방송사에서는 문화사업, 연출 및 프로듀서, 뉴미디어 전략,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해왔어요. 자연 속에서 새를 보는 걸 좋아해서 요즘도 주말이면 탐조를 다녀요. 겨울이면 배고픈 새를 위해 땅콩 등 견과류를 잔뜩 사서 창가에 걸어두고 버드 피딩을 해요.
한국외대 한중문화학과 박사 졸업. 서경대 국제융합대학원 예술융합학과 특임교수. 박사 시절에 한중영화, 한중문화, 문화콘텐츠를 공부했어요.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해서 당연히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는 찬란한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겠죠. 앞으로도 한중문화와 예술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싶습니다.
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 부교수. 현재 국립타이완대학교 중문과에 방문학자로 타이베이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중국현대문학을 비롯하여 중국의 현대 학술사와 문화, 근현대 중국 지식인들의 삶과 사상을 주로 연구하고 있어요. 특히 정치·사회·문화적으로 격동기이자 전환기였던 민국(民國) 시기 지식인의 정치 운명 및 학문적 정체성의 상실과 재건 과정에 관심이 많아요.
국립창원대학교 초빙교수로, 지역문화콘텐츠를 연구하며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방법론을 고민하고 구상하지만, 현실에선 종종 인스타그램의 화려한 다이어트 광고에 클릭을 허락해 버리는 평범한 사용자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진짜 같은 가짜’에 속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입니다.